Posted on 2010. 10. 07.
강북구의회 김동식 의원, 불필요한 선심성 행사 예산 삭감 주장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김동식 의원은 지난 5일 제143회 강북구의회 정례회 자리에서 “불필요한 선심성행사 자금에 대해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발언 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개천절 행사와 관련해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재생할 것은 해야 한다”며 “주말에 각 동장, 통·반장들과 공무원들을 동원해서 행사 규모를 크게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이번 구청장님은 본인들 스스로에게 선택권을 줘서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않아 행사 규모가 축소되었다고 해도 어느 누가 행정을 제대로 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불필요한 선심선행사 자금에 대해선 과감히 예산을 삭감하고 그 예산으로 필요로 한 강북구 발전에 예산을 쓰이는 것이 당연하다”, “강제적으로 하는 행사와 자율적인 행사에 있어 강제성은 불필요하다”며 “그 어떠한 행사들이 강북구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발전시킬 것인가 이런 것을 구에서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식 의원은 지난 5대 의원 시절부터 선심성 행사 예산에 대해 지적하고 삭감을 요청을 하는 등의 불필요한 행사, 강제적 행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대 구의원 시절 예산 심의중 구청에 예산 편성시 긴급성, 효율성 면에서 전혀 부합되지 않은 예산은 삭감하고 동료의원들의 도움으로 삭감된 예산을 소외계층을 위해 편성한바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