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0. 14.
강북구의회, 제145회 정례회 폐회
‘삼각산문화예술회관 → 강북문화예술회관’ 명칭 변경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가 지난 12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갖고 주요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8일간의 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날 유군성 의장은 제148회 정례회에서 ▲2009회계연도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강북구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설치·관리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 계정조례(안), ▲강북구 세입징수포상금 지급조례일부 개정조례(안), ▲2010년도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0년도 행정보건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0년도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반면, 2009년 회계연도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관련하여 세입 결산액 총 4,172억 7,087만원에서 세출 결산액 총3,419억 6,662만원을 차감한 753억 424만원을 2010년 회계연도로 이월했다.
한편,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명칭변경건 등의 안건처리에서 주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친근감 있는 명칭인 ‘강북문화예술회관’으로 변경되었다. 아울러 세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과 탈루세원, 부당 환급·공제 자료를 제공한 민간인에 대한 포상금 지급기준과 지급방법 등의 규정을 개정했다. 또한, 구 의회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관련하여 다음달 29일(1일간) 운영위원회 개최할 예정이며, 행정보건위원회 및 복지건설위원회는 다음달 24~30일까지(7일간) 개최하여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 잘못된 부분을 적발하여 시정 요구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