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0. 14.
성북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감종의원 선출

이감종 위원장 강정식 부위원장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지난 6일(수) 20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10. 25일까지 이어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9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건’, ‘서울특별시 성북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10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의 주요 안건중 하나인 ‘2009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처리를 위해 의회는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해 9명의 위원을 선임하고 이감종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정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제1차 본회의 후 의회는 10. 7~11일까지 각 상임위 활동을 통해 상정된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고 10. 12~18일까지는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후 10. 19~21일까지 예결위 활동에서 각 부서별 소관업무에 대한 결산안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며, 이어 10.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구 행정 업무 전반에 질의 답변 시간을 가진 후, 10. 25일 제 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감한다.
윤이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의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확인하시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여 향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불합리한 요인을 지적, 개선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감시자와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