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0. 14.
노원구의회, ‘국립서울과학관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정병옥 의원의 발의로 임재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

정병옥 의원 임재혁 의원
노원구의회(의장 원기복)가 ‘국립서울과학관’ 유치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7일 노원구의회 정례회에서 정병옥 의원의 발의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국립서울과학관 유치활동을 펼친다.
이번 국립서울과학관 이전 대상 부지는 하계동 산 11번지 일대 불암산 자락으로 자연환경이 수려한 곳이며 이에 추진위는 서울과학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집행부의 활동에 대한 의견제시와 관련 기관 방문 등 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노원구의 우수한 교육여건과 향후 건립될 강북시립미술관 등 기존의 풍부한 교육문화 자원을 연계하여 새로운 교육 인프라 벨트 구축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날 ‘국립서울과학관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구성 의원은 모두 13명으로 임재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경철 의원과 이한국 의원이 각각 부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위원으로는 김성환, 김우일, 김운종, 김치환, 배준경, 봉양순, 송인기, 이순원, 정도열, 정병옥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이달 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개월간이며, 현재 국립서울과학관은 서울시가 강북 9개구에 대해 이전 대상지를 조사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