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1. 04.


열정적인 질문과 성실한 답변이 돋보이네!

 

강북구의회, 의장·부의장을 제외한 12명 전원이 질의나서

 

 

         
 이영심 의원               박문수 의원              박성열 의원              이성희 의원              김동식 의원               강남연 의원

         
  이종순 의원              이순영 의원             김도연 의원             구본승 의원             이백균 의원               최 선 의원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지난 10월 28일 제1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8일, 29일 양일간에 걸쳐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펼쳤다.
첫 번째 구정질문에 나선 이영심의원의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방안, 고등학교 신설 등”에 대한 질문에 “시민단체가 주가 되는 협의체 구성 및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박문수의원의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책, CCTV설치 및 관리 등” 질문에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 전시행정을 탈피해 복지예산 확충 및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원주민들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추진, 도서관 설립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으며, 박성열의원의 “강북구 관광수입 및 세수확대를 위한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 등”에 대한 질문에 “국립공원 지정이후 관광용 케이블카 건립이 어렵지만, 향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케이블카 설치 추진동향과 지역주민 여론 등 주변상황을 고려하여 대처하겠다.” 이성희의원의 “북한산 주변 최고고도지구 해제, 도로명과 공공기관명에서 우리구 이름찾기 등”에 대한 질문에 “지역개발을 위해 북한산의 경관을 보호하면서도 건축물의 높이와 용적률과 층수 등이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고 또한 우리구에 있는 도로와 공공기관 명칭이 도봉로, 도봉세무서, 성북교육청 등으로 되어있어 의아해 하는 구민이 많아 구민의 의견으로서 적극 건의하여 해결하겠다.” 김동식의원의 “사회단체 등에 대한 예산의 효율적 분배, 마을문고 운영 및 도서지원 등”에 대한 질문에 “21세기 사회는 시민단체기 제3섹터를 이루고 있어 사회단체의 역할이 높아 구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타당하여 우리구정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또한 “공공도서관과 마을문고를 연결하는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및 도서기증 사업 등을 통하여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강남연의원의 “구청장의 선거공약과 현재공약의 차이점 및 향후계획, 각종 행사진행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공약사업추진보고회를 통하여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중이며 앞으로 수시로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공개하겠고 또한 각종 행사는 강북구민화합과 단합이 되어야하는 자리임에 취지를 인정하고 향후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종순의원의 “삼각산동 복합청사 건립 추진현황, 공공청사의 화재예방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한 질문에 “규모 및 시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복계획 수립용역을 실시 중에 있으며 추경에 반영된 토지매입 계약금 13억을 금년 내로 계약에 체결될 수 있도록 협의 진행 중이고 또한 소방에 필요한 설비 등은 적정하게 구비되어 있으나 심야시간의 정기적인 순찰 및 보안등, CCTV 등 시설물을 보강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 이순영의원의 “대규모시설건립에 대한 재원대책과 향후 복지시설 증대에 따른 재원문제 등”에 대한 질문에 “열악한 복지시설과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내년도 22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나 우리구 재정여건 상 내년 세출예산으로 편성은 불가하여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거립기금』에서 사용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 김도연의원의 “풀뿌리도서관의 개념과 사업, 관내 놀이터 청소년 비행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풀뿌리 도서관은 집에서 10분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많은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로 사업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추진할 계획”이고 또한 “강북경찰서와 사회봉사방범단체 등의 주3회의 주기적인 순찰이외에도 구 자체적으로도 매주 목요일 자체순찰을 통하여 청소년 비행탈선을 예방하고 있다.” 구본승의원의 “만12세 이하 아동의 무상예방접종, 미아동 복합청사 내 보건지소 설치 등”에 대한 질문에 “국가필수예방접종의 전액지원은 예산이 허용 되는대로 향후 우선편성하고 보건소 무료 필수예방접종의 홍보와 셔틀버스 등을 사용하여 무료접종을 더욱 강화하겠다.” 이백균의원의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책,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한 질문에 “2010년 1,165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여 285명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2011년부터는 일자리정책추진단에서 인력풀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마지막으로 등단한 최선의원의 “대행업체 미화원의 처우개선, 지역소상인들의 상권보호 등”에 대한 질문에 “휴게실 마련 등 환경미화원의 사기진작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과 함께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또한 단기적으로는 협의체 구성에 대한 직원,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점포의 물류센터 공동이용방안, 공산품 및 지역특산물 직거래, 공동구매시스템 구축 등 SSM에 대한 간업규제에 대한 법적근거 및 실효성 등을 적극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구청 측에 “오늘부터 있을 구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말 유의장의 바람이 통했는지 강북구의원 전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 모습과 취임한지 3개월 남짓한 박겸수 구청장의 해박하고 성실한 답변 모습은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으로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구정 목표와 딱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