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1. 10.
강북구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행정보건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지난 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14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은 구정 질문과 상임위원회별 구의원들이 뜻을 모아 현장 의정활동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조례개정(안)은 박문수 의원 외 7인이 제출한 서울시 강북구 지방별정직공무원의 인사관리 조례일부개정(안)의 주요내용인 ‘신규임용연령 상한규정을 폐지하여 7급 상당이상의 보수를 받는 별정직공무원은 20세 이상으로, 8급 상당이하의 보수를 받는 별정직공무원은 18세 이상으로 변경’했다.
또한, 서울시 강북구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인 ‘소음·진동법 일부개정으로 인해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허가나 신고 수리 시 징수하는 수수료 항목을 신설’했다.
아울러 서울시 강북구 식품진흥기금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인 ‘식품위생법의 개정에 따른 조례 정비 및 기금심의위원회 위원을 환경과장에서 건강증진과장으로 변경하여 탄력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서면 심사 조항 등’을 개정했다.
한편,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각각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난 4일 오전 11시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위원장 이영심, 이종순, 김도연, 이순영, 최선 위원)들은 지난달 16일 오후 10시경 송천동에 있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센터 화재장소를 방문해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권오도 이사장의 피해복구반 구성 및 운영에 대해 브리핑을 갖고 화재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위원장 박성열, 구본승, 강남연, 김동식, 박문수, 이백균, 이성희 위원)들은 삼양동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센터관계자로부터 PPT(프리젠테이션)를 활용한 업무보고 등 의원들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보고를 마치고 위원들은 하늘공원부터 어린이 도서관, 건강증진실, 상담실, 경로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일일이 둘러보는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시정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영심, 구본승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교토를 시작으로 오사카 까지 폭넓은 의정활동을 위해 공무국외여행 중에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