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1. 18.


구본승 강북구의원,

2011년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위한 서울공동협약 선언 참여!

 

 



지난 9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 고재득 구청장협의회회장, 서울시의원 및 자치구 구의원, 서울친환경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친환경 무상급식 실행을 위한 서울공동협약을 맺었다.
공동협약서는 친환경 무상급식의 추가적 소요예산과 관련 시교육청이 50% 지방자치단체가 50%로 하며, 의무 교육기관에서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급히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가 최소한 3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는데 공감하였고 서울시장의 친환경무상급식 예산편성을 촉구했다.
또한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추진과 운영과정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적 공동참여와 학생들의 건강이익추구권의 우선, 농어촌과 농어민 등 생산자를 살리는 안전한 우리농산물 직거래 등을 원칙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리고 서울시의회와 자치구 구의회 차원에서 조례 재개정이 필요할 경우 공동 협력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구본승 강북구의원은 “11월 초순에 발족한 강북구 친환경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에서 구의원들에게 강북구친환경무상급식조례(안)을 제안해왔는데 학부모,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례가 조속히 제정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