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1. 25.


도봉구의회, 전의원 대상으로 예산 심의기법 특강

 

전문성 강화와 토론의 장 마련해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해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오는 26일 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전 의원을 대상으로 예산 심의기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시작되는 제203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2011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살펴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향 등을 제시하고자 사전 준비를 위해 모든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태식 전문위원을 초빙해 2011년도 예산안을 갖고 의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중심의 강의와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의회 관계자는 “내년도 많은 예산삭감으로 인해 신규 사업 진행이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다”며 “이번 정례회 예산편성을 통해 도봉구 발전을 위해 의회가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도봉구의회는 도봉구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립서울과학관 유치와 관련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주말을 이용해 의회를 찾아 바른 행정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또, 낮은 자세로 구민들에게 다가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내년도 예산 집행과 관련해 뜨거운 불씨를 태우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