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2. 09.


“주민과 함께 이야기합시다. 성북살림”

 

목소영 성북구의원, 김문수 시의원과 함께 성북구 최초 주민간담회 개최

 

 

                    

성북구의회 목소영 의원                               서울시의회 김문수 의원

 


성북구 초선 목소영 구의원이 지난 11. 30일(화) 오후 7시 김문수서울시의원과 함께 성북구에서는 처음으로 정릉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결정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구정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지역주민이 우선순위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하고 1순위의 예산처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목 의원이 마련한 주민간담회에서는 정릉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정릉4동 북한산공원 공중화장실 신축, 성북생태체험관 운영 및 자연학습장 조성, 동별 웰빙뜨락 조성, 성북 올레길 계획안, 산책로변 발효식 화장실, 정릉동 보국문길 입구 교통광장 조성(청수장 입구), 정릉동 966번지 도로확장공사, 정릉동 일대 하수 암거 정밀안전진단, 정릉동 등 4개소 하수관 개량공사, 전통시장 육성지원, 복지관 한방클리닉 운영 등 내년도에 잡혀있는 큰 예산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 외의 작은 사업은 주민들과 서로 이야기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서울시 의회 김문수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릉을 보존하고 국제관광지로서 세계유산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민 간담회로 김문수 의원과 목소영 의원은 지역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으며, 마지막 까지 밝은 모습으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한편 성북구의회 목소영 의원은 “당에서 하달하는게 우선이 아니고 주민이 원하는 것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적극 방영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간을 만들겠다”며 “다음 시간에는 정책간담회 식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주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정릉3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남)는 정릉3동에 그린벨트 지역이 많아 수년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질적인 허가도 없고 진전도 없다며 주민에게 피해가 오지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김문수 의원은 “주민들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니 거기에 예산을 맞출 수 있다.”며 “주민들과 대화를 함으로써 더 공부 할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많은 주민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내용도 실질적으로 주민이 원하는 사항을 우선 순위로 처리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