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2. 16.
성북구의회, 제19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나영창의원, 구정질문 일문일답 개선 제안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지난 13일 제1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안건중 하나인 ‘2010회계년도 예산안 심사’의 건에 대해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감종)의 심도있는 검토와 토론,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합리적으로 예산을 분배·조정하여 수정 가결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성북구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4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원안 또는 수정 가결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나영창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성북천과 정릉천 관리에 투입되는 공공근로 인력 운용의 문제점과 구정질문 방법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나의원은 먼저 ‘현재 성북천과 정릉천의 관리가 매우 미흡한 상태이며, 하천을 관리하는 공공근로 인력의 철저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운용을 위해 13명의 공공근로 인력을 교대로 주말에 근무를 하도록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나의원은 ‘현행 구정질문 방법은 질문서를 미리 집행부에 주고 구정질문을 준비하게 되어 사전에 집행부에서 해당 의원에게 구정질문 철회를 요청하는 등의 폐단이 있으므로, 구정질문 중 일문일답은 기존 방법대로 하고, 일괄질문은 개원식 날 먼저 질문하고 별도의 정례회 일정에서 그에 대한 답변과 보충질의를 하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