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2. 16.


강북구의회 김도연 의원,

구민 입장에서 효율적인 예산 배정위해 노력

 

 

강북구의회 김도연 의원은 제147회 2차 정례회 기간 중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와 관련 “경기 침체로 어려운 구 살림이지만, 예산의 효율적 분배를 위해 구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일회성 및 소모성 행사 부분의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복지와 교육부분 사업 부분에 예산 비중을 늘리는데 주력하였습니다.”라고 심의 결과를 밝혀왔다.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남아 공부하며 강북구 구정을 검토하고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 의원은 집행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 것이 돋보였다.
행정보건위원회 소속인 김도연 의원은 노후화된 수유3동 주민센터의 유지보수비용 예산을 지적하며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의 장점을 살려 리모델링, 신축또는 증축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구민에게 열린 공간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을 펼쳤다. 특히, 사이버 스쿨과 관련 초·중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업이 사업부서가 일원화 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홍보담당관과 교육지원과로 이원화 되어있는 부서를 일원화하여 사업 진행하겠다는 집행부의 긍정적인 답변도 들었다.
김 의원은 또한, 현재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진행상황과 관련 보고를 듣고, 사업이 무산되거나 무기한 연기 또는 지연될 경우 그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준비해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강북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