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2. 29.


도봉구, 동부간선도로 전면 지하화 되야!!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호소문 발표

 

 

서울시의회 김용석(민·예결특위)의원이 “동부간선도로 전면 지하화 되어야 한다”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용석 의원은 “동보간선도로 확장공사가 현재 설계대로 지상으로 진행되면 도봉구는 ‘대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을 방문하고, 이후 이달 14일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했지만 전향적인 입장변화도 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서와 환경영향평가서에서 도봉구 전체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고, 1년 365일 24시간 6,000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피해를 입고 이를 서울시장과 도봉구청장, 시의원은 아무런 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이어 “도봉구민은 억울하다!!”며 “극심한 교통정체로 도봉구 전체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고, 법적기준을 초과해서 밤낮없이 70㏈을 상회하는 도로소음, 집값 하락 등 재산상·생활적 고통을 무조건 ‘희생해라’라고 말하는 서울시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부간선도로 계획에 따르면 도봉구 구간인 주공아파트 17·18·19단지 구간 1.2km에 대해서만 지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노원구, 동대문구(중랑구), 성동구 구간인 당현 4교~군자교 구간 9.4km는 전면 지하화로 공사중에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