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1. 12.


서울시체육회 운영 부실하다!

 

임형균 서울시의원, “행정조사 및 위탁운영 취소해야”

 

 

서울시의회 임형균의원이 서울시체육회(회장:오세훈)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이 독선적, 편법적운영 등 부실하고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형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체육회는 소속 운동선수와 체결한 근로계약서에 비해 실제 지급한 임금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울시체육회는 우수선수영입에 대한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고, 적절한 의사결정없이 간부 1인의 독선적인 결정으로 영입비를 결정하는 등 부실한 운영을 하고 있다가, 임형균 의원의 지적이 있자 최근에 기준을 마련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시체육회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대회출전이나 전지훈련시 지급하는 격려금을 지급기준에 맞지 않게 간부 1인이 독선적으로 결정하여 마치 자신의 돈인 것 처럼 지급했으며,  이에 대해 임형균 의원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고 독선적인 편법운영을 하여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운동선수와 가족 그리고 서룰시민에게 서울시체육회 회장인 오세훈 시장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는 서울시체육회의 위탁운영을 취소를 요구하고 시의회차원에서 행정조사권을 발동하여 서울시체육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