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1. 19.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0일(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교육계 인사 250여명과 만나 신년 교례회를 갖고 축사를 통해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폭력, 사교육, 학습준비물 없는 ‘3無학교’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북구의회 윤이순의장은 1월 12일(수)은 정릉1.2동과 1월13일(목)은 정릉3.4동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신묘년 새해 인사와 함께 각동의 신년 계획과 동정 보고를 듣는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지난 1월 7일  신묘(辛卯)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묘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마포구 공무원 모두는 구의회와 힘을 합쳐 열심히 일 할 것이며 마포구민의 능동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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