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2. 17.
책임감과 사명감은 공무원의 필수요건!
광진구의회 김 수범 의장, 광진구 전직원 특강 펼쳐
강의하는 구의회 의장으로 잘 알려진 광진구의회 김 수범 의장이 지난 2월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구·동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김 의장은 행정은 최고의 서비스 사업으로 주민에 대한 친절과 봉사정신이 필수조건이며 공무원은 주민생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리이므로 책임감과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법만 내세우지 말고 구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융통성있게 대처하는 사람이 행정의 달인이라며 공직자의 자세를 조목조목 강조했다.
김의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의 입장을 살펴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것, 내가 중심이 아니라 주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라고 말했다. 또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생존을 위한 성공의 비법은 의욕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며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하여 이날 공무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끝으로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해서는 설득력과 매너를 갖추고 긍정적인 생각과 상관에 대한 배려, 이미지 매이킹, 끊임없는 자기 계발 등을 통해 이뤄진다는 성공의 팁을 전했다.
한편, 김수범 의장은 상공회의소, 광진우체국, 운송회사 뿐만아니라 상일봉사학교(자양3동 소재)에서 주부들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으며 건국대 행정대학원, 세종대학교 대학원, 경희대 사회교육원, 건국대 병원 헬스케어센터 등에서 특강을 펼쳐 강의하는 구의장으로 알려져 있다.
주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