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2. 17.
도서명 : 《사법보좌관 출신 송병길의 부동산경매 이야기》
분 야 : 경제경영 / 재테크 / 부동산경매
바코드 : 97889964950135 13320
ISBN : 97889964950135 13320
정 가 : 20,000원
책소개
경매전문가(사법보좌관)가 알기 쉽게 풀어 쓴 ‘부동산경매 입문서’
부동산경매를 직접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경매전문가(사법보좌관)가 알기 쉽게 풀어 쓴 ‘부동산경매 입문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판례 위주의 설명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사법보좌관 출신 송병길의 부동산경매 이야기》는 권리분석, 물건분석, 가치분석에 대한 설명이 삼위일체가 되도록 하여 경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권리분석과 물건분석, 가치분석에 대한 판례와 사례 들어 상세히 설명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에 집행법이 민사소송법에서 독립, 2005년부터 사법보좌관제도가 시행되어 종전에 판사가 처리하던 부동산경매 업무를 사법보좌관이 처리하고 있다.
사법연수원의 사법보좌관 연수과정과 사법보좌관으로 근무한 바 있는 저자는 그간 틈틈이 모은 연구결과를 권리분석과 물건분석, 가치분석을 실무 위주로 이 책에 엮었으며, 주요 부분에 대법원의 각종 판례를 달아놓았다. 특히 부동산경매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권리분석 분야를 실무 위주로 판례와 사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을 해놓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동산경매자들이 궁금해하거나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집중 연구한 결실
현재 부동산 투자 중 가장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경매이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기초지식도 없이 막무가내식으로 투매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사법보좌관 출신인 저자는 법원에서 부동산경매 업무를 처리하면서 집행법을 잘 몰라 보증금을 떼이거나 문제 있는 부동산을 경매해 낭패를 보는 경우와 복잡한 권리분석 때문에 매수에 자신이 없어 유찰에 유찰을 거듭해 감정가의 절반가격에 낙찰이 되는 경우를 봐왔다. 부동산경매를 보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를 집중 연구해 《부동산경매 이야기》에 상세하게 정리함으로써, 경매로 부동산을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50여 개가 넘는 각종 경매서식을 포함하고 있어 부동산경매시 필요한 ‘서식의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대법원 판례까지 상세히 담아 부동산경매 초보자에게 큰 도움 될 듯
저자는 “부동산경매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가 권리분석이다. 이 권리분석분야에서도 법정지상권과 유치권이 가장 어렵고, 법정지상권과 유치권을 정확히 알아야 부동산경매에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다. 따라서 법정지상권과 유치권 분야를 사례와 판례를 곁들어 이 책에 확실하게 설명해 놓았다”며, “대법원의 판례까지 달아놓은 이 책이 부동산경매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좋은 책이 되리라고 믿고 있어 경매로 편안한 노후를 보내려는 사람이나 인생역전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