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3. 24.
도봉구의회 이성희 의원,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대책 강구해야’
도봉구의회 이성희 의원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 재무건설위원회 이성희 위원장이 지난 18일 제206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일본의 대지진을 거울삼아 우리 도봉구도 지진에 대비한 각종 안전대책을 강구 할 것’을 촉구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현재 4만여명의 사상자와 실종자 발생과 수많은 재산피해를 냈다”며 “참사를 당한 인본인들에게 위로와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피해현장이 조속히 복구되고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부에서 일본의 피해복구와 생존자 구조를 위해 나섰으며, 각계각층에서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우리 도봉구에서도 일본인들이 대재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편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라 볼 수 없으니 도봉구에서는 교량이나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시설물의 사전대비와 내진에 대한 각종 제도의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해빙기를 맞아 위험한 건축물은 없는지 옹벽, 담장, 공사장 등을 다시 한 번 살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