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3. 24.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사회적기업 간담회 개최
강북구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지원방안 찾기’ 방안 마련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구본승의원은 지난 16일 오후 1시 의회 의정연구실에서 ‘강북구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지원방안 찾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본승 의원이 의회에서 사회적기업육성지원조례 대표 발의, 제정 이후 우선구매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사회적기업 중 5곳, 구 일자리정책추진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구 의원은 “사회적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증된 사회적 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우선구매 방안이 구청 차원에서 적극 마련돼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당위적으로 우선구매를 요청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기업의 상품과 서비스가 구청과 지역사회의 구매 욕구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한 후 부합한다면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에 힘써달라”고 자체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기업관계자들은 요청안으로 첫째, 강북구청 해당 부서에서 자체 조달계획 또는 구매 시 우선구매를 위한 검토와 가능한 구매계획을 마련해달라. 둘째, 강북구청이 나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기업의 취지를 알리고 상품과 서비스를 추진해 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북구청 관계자는 “관내 사회적기업의 우선구매 요청을 직접 파악하는 좋은 자리였으며 이후 해당 부서와 협의해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구본승 의원은 “구청은 사회적기업의 신규 발굴뿐 아니라 인증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통한 고용확대를 병행 추진해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