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4. 14.


김연선 서울시의원, 물의 일으킨 점 사과!


“일방적 막말과 거친 행동으로 대했다는 것은 사실과 달라”

 

 

 

김연선 서울시의원

 

 

 

지난 5일 동장에게 막발로 폭언하고 밀쳤다는 보도로 홍역을 치른 김연선서울시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사과하면서 “저는 오는 4월 27일 치러지는 중구청장 재선거와 관련하여 중구 공무원등 관권이 개입된 정황과 한나라당 후보측의 불법 선거운동 제보가 이어지고, 관련법에서 정해진 법정 선거운동 인원을 초과한 선거운동원이 불법으로 선거운동에 투입된 사실이 포착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정황증거 수집과 감시를 계속하고 있던 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하고 일방적으로 막말과 거친 행동으로 대했다고 보도하는 것은 엄청난 사실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