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4. 29.


청사 및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기관 개방해주길!
도봉구의회 이영숙 의원,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장애인복지정책도 주문

 

 

 

 

 

 

 

도봉구의회 이영숙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구청사 및 동 청사 개방을 요구햇다. 이의원은 주민의 늘어나는 문화욕구나 수요에 비해 도봉구에는 열린 마인드를 지닌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동네 곳곳에서 이뤄지려면 동네 구석구석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북까페가 있는 구청, 서로 토론하고 그 의견이 반영되는 소통의 의회, 퇴근한 주민들도 모여 동네 일을 의논하고 모임도 할 수 있는 열린 주민센터, 저녁식사 후 아이와 함께 책 빌리러 갈 수 있는 도서관...등 권위와 딱딱함 대신 편안하고 즐거운 열린 공간에서 주민과 주민이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의원은 “그동안은 공공기관의 장소가 있어도 직원들이 근무하지 않는 밤이나 휴일에는 책임소재나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개방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공무원 입장에서가 아니라 주민편에서 공공기관을 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며 첫째, 구청사의 회의실 및 세미나실 등을 일반 주민에게도 개방할 것과 공간에 대한 효율적 배치를 통해 구청사나 구의회, 구민회관 등에 주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 마련해 줄 것. 둘째, 청사뿐 아니라 주민센터 공간에 대해 야간 개방 및 장소대여를 검토해 줄 것. 그리고 도봉구 소재 각종 공공기관, 복지기관, 학교, 도서관, 청소년기관, 종교 시설등을 포함해 활용 가능한 공간을 파악해 DB를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 DB를 바탕으로 점차 동네 곳곳에 주민을 위한 공간들이 개방을 구청측에 요구했다.
한편 이영숙의원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도봉구의회와 구청에서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장애인복지정책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