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5. 04.
노원구의회 원기복의장, 가톨릭서울형케어센터 개관식 참석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동 성당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가톨릭서울형데이케어센터를 개관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 불구하고 김성환 구청장을 비롯해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 세례자요한 김구희 주임신부, 구 관계자, 신도 100여명 등이 모여 앞으로의 케어센터의 발전을 도모했다.
1부 행사 와 2부, 3부행사로 나눠 진행된 이번 개관식은 1부행사에서 주요내빈의 테이브컷팅식, 주임신부의 축복식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3부에서는 기관을 라운딩하는 순으로 가톨릭서울형데이케어센터의 첫 발을 내딪었다.
먼저 세례자 요한 김구희 목사의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의 관심속에 드디어 가톨릭서울형데이케어센터가 완공됐다”며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보살핌으로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노원에서 9번째 데이케어센터가 완공됐다. 이곳은 성당안에 센터가 마련된 곳은 첫 번째다”며 “노인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 초고령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먼저 노력하겠다”밝혔다.
원기복 의장은 “돈이 있건 없건 어떻든 간에 생로병사에는 장사가 없다”며 “이곳이 성당에서 생긴 첫 번째 케어센터로서 가장 모범이 되는 센터로 남아주길 바라고, 각별히 아끼고 생각해 더욱발전하는 케어센터로 되어 주길 바란다. 의회차원에서도 성원을 아끼지 않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상계동 성당에 설립된 가톨릭서울형데이케어센터는 노원구에서 9번째 센터로서 성당안 설립된 첫 번째 센터다. 이곳은 2009년 8월 노원구의 노인복지 센터가 필요할 것을 건의해 상계동 성당에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신청해 2011년 1월에 완공, 2월 27일 노인 6분, 현재는 11분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