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5. 12.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주민편의 시설 개선’에 힘써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구본승 구의원은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동안 꼼꼼한 생활정치로 널리 알려진 구 의원은 번3동 벌리공원(주공아파트 2단지 옆)에 대해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탈바꿈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리공원은 번3동 내 공원 중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왕래하고 이용하는 공원으로 그 만큼 공원 이용시설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설치가 필요했다.
이에 구 의원은 민원인들이 낡은 운동기구를 교체해달라는 민원을 접수 받고 올해 3월에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동기구 종류를 결정해 구청에 제기했다.
이후 벌리어린이공원 내 낡은 운동기구가 어르신,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한 새로운 운동기구로 교체되었으며, 달리기, 파도타기, 어깨손목 돌리기 등이 설치됐다.
아울러 구 의원은 벌리공원 입구 쪽 횡단보도의 좁은 경사로를 넓게 확대 조치했다. 이 곳은 주민들의 주 통행로이면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혼잡한 곳이었다. 특히, 장애인 휠체어, 유모차가 좁은 경사로를 지나 가파른 길을 오르기에는 힘든 곳 중 한 곳이었다.
앞서 올해 2월 본 기자와 구 의원은 동행 취재를 통해 이 같은 민원을 받고 이에 대해 구 의원은 지난해 10월 개선사항을 구청에 제기 및 시정조치를 요청한바 있다. 그 후 횡단보도 경사로가 위치를 옮겨 확대 설치되어 장애인 휠체어, 유모차가 편리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조치됐다.
구본승 의원은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꼼꼼하게 챙긴 의정활동의 성과여서 뿌듯하다”며 “향후 벌리공원 내 낡은 어린이놀이 조합대를 새로 교체할 때에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종류를 결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