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5. 20.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확대하라


서울시의회 김생환의원, 시의회의 자살예방 역할 강조

 

 

 

 

 

 

 

서울시의회 김생환 의원(민주, 노원구 제4선거구)은 지난 5월 11일(수) <2011 노원구생명존중포럼>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했다. OECD 회원국 중 자살 사망률 1위인 우리나라의 그동안 자살예방사업은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많은 결점이 있음을 꼬집으면서 자살예방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서울시까지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첫째, 서울시는 자살예방지원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세워야 한다. 둘째, 서울시의 대폭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서울시는 자치구와 시민의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넷째, 자살시도 환자 등록관리, 강제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몇 가지 방안을 서울시에 제언한 것이다.
김의원은 “공공영역과 사회가 자살예방을 위해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장래에 더 우울한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