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5. 20.
현장중심으로 의회 이끈다!!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 더파인트리 민원현장 조사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더파인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흘러나온 오염된 물과 관련해 우이천 오염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박문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백균, 김도연 의원, 민원인, 강북구청 환경과 직원, 공사장 관계자 등과 함께 지역을 살펴보고 방류지점의 퇴적물을 수거해 오염여부를 파악한 후 시정 조치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이동 성원아파트 주민들은 더파인트리 시공사인 쌍용건설이 우이천에 공사장에서 나오는 흙탕물을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무단으로 방류하게 되면 주변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에 나섰다.
이에 민생처리특별위원회는 주민의 편에서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위해 이곳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고 구민의 입장에서 불편, 부담이 가중되는 민원을 처리 조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해결책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달 국립재활원 앞 무장애공간 도로조성사업 완료와 더불어 장애인단체와 함께 현장을 실사하는 등의 현장중심 위원회를 열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