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5. 20.


구민과 함께하는 ‘효도실천 대잔치’

 

 

 

 

 

성북구효도실천협의회(명예회장 김춘례)는 5월 17일(화) 오전 11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효도실천 孝잔치’를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열었다.

이날행사에는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을 비롯해 정태근 국회의원, 성북구의회 윤이순의장, 임형균 서울시의원, 김춘례, 박계선, 임태근, 소정환, 이윤희 목소영 구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노인은 우리를 낳아 기르고 문화를 창조 계승하며 국가와 사회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데 공헌해온 어른으로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안락하게 지내야 할 분들이다.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는 현재 우리나라는 윤리와 도덕은 땅에 떨어졌고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수수방관 할 수 없어 한국의 전통예절인 경로효친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를 배풀며 살고있는 전형희, 정경숙, 이선미, 이미영, 최윤주, 박향기, 김영숙, 이중길씨는 구청장표창을 받았으며, 전향임씨는 현창패(4대 동거가족)를 수여받았다.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과 지역이 발전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2만불 시대의 주역인 어르신들을 잘 모셔야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건강, 일자리 행복을 위해 구청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효도실천협의회는 지난 2010. 10. 11일 효도실천협의회 임원들을 김영배 구청장이 본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12월 17일로 봉사단체로 등록하고 매년(2007년~2011) 5월 관내 노인들 150여명에게 경로잔치를 시행하고 있다.

 

주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