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5. 26.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선해야!!
박기열 서울시의원, TBS 교통방송 이홍렬 라디오쇼 출연
박기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시의원(민주당, 동작3)은 지난 18일(수) 오전 11시 TBS 교통방송 이홍렬 라디오쇼에 출현해 서울시 마을버스 지원정책과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개선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박기열 의원은 시의원에 당선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다며 서울시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반영되어서 진행될 때 서울시의원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 마을버스 업체가 총 210개 노선, 1.362대가 운행 중에 있는데 2004년 이후 서울시의 대중교통요금체계가 통합환승체제로 개편되고 운임배분방식이 운행거리에 따라 배분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탑승거리가 짧은 마을버스의 경우 수입이 줄고 경영난이 심해졌다고 말하고, 그로 인해 서비스의 질이 떨어져 결국 서울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줄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기열 시의원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마을버스 지원예산을 170억 수준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고 말하면서 모든 문제가 지금당장 해결되진 않겠지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기열 시의원의 지역구인 동작구 교통현안으로 2009년 11월에 개통 된 동작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예로 들며, 경기도 노선버스와 수도권 대학들의 통학버스 회차문제 등으로 사당역까지만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게 되었는데 현재 가변전용차로를 이용하던 버스들이 중앙차로에 진입하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측면에서 중앙버스전용차는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동작대로의 경우 차로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서울시계인 남태령까지 연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도시교통본부를 상대로 꾸준하게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를 조기에 건립하여 경기도 노선버스와 수도권 대학들의 통학버스 회차문제 등을 모두 지하에서 회차하고, 환승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주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