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6. 09.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 의정활동 돋보여
삼양초등학교 주변 음식점 민원 해결 노력
박문수 민생처리특별위원장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가 구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계속적인 횡보가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위원회는 강북구 보건소장실에서 삼양초등학교 학생회 학부모대표와 삼양초등학교 주변 일반음식점과 관련된 민원을 해결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삼양초등학교 바로 앞 일반음식점(카페형태)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위해 모인 자리다.
학부모 대표들은 현재 삼양초등학교 주변에는 20개 이상의 일반음식점(카페형태)이 모여 있어 등·하교 시간에도 영업이 이뤄질 때도 있을 뿐만 아니라 업소의 불법 영업은 아이들 정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강북구청 관계자는 “학교 앞에 있는 음식점들은 신고에 의해 영업을 하고 있어 법적으로 폐쇄는 힘든 입장임을 양해해달라”며 “다만 변칙영업을 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하는 등의 적극적으로 단속해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정환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문수 위원장은 “단속에만 의존해 학교 주변 정화운동에는 한계가 있다”며 “학교에서 열리는 설명회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강북구청과 경찰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자체 폐업을 유도해 학교 주변 정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