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7. 08.
성북구의회 제 197회 임시회 폐회
심도있는 구정질의와 현장조사 민원해결 돋보여

윤이순 성북구의회 의장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지난 6. 29일 제19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20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안건중 하나인 ‘2010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식)의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심사한 결과를 토대로 구청장이 제출한 대로 원안 가결하였으며,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건’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 도출된 문제점과 우수사례에 대해 집행부에 의견을 제출하고 각 상임위별로 작성된 결과보고서를 원안 채택하였다. 그 밖에도 ‘서울특별시 성북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한 조례안’ 외 6건의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1구역 촉진계획변경 의견청취안’외 1건의 의견청취안에 대해서는 의원들간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원안 또는 수정 가결 처리했다.
한편 의회는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이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지표가 되는 결산안 승인건과 구정 현안에 대한 점검과 감시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등 고난도의 안건인 만큼 집행부측으로부터 600건 이상의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현장조사와 민원사항 청취로 사전 자료를 수집하는 등 그 어느때 보다도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으며, 회기 중 보문시장 재건축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실있는 회기였으며, 28일 구청측과 일문일답 형식의 구정질의는 의원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평이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