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7. 14.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계산 쉬워진다!


 서울시의회 전철수의원, 서울시 공영주차장 카드결재 가능해져 

 

 

 

 

전철수 서울시의회 의원

 

 

 

7월 8일 서울시의회 민주당 전철수 의원 (동대문1)이 대표 발의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결제를 카드도 포함한다는 내용의「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전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 조례안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지불수단 다양화 의무를 조례에 반영했다. 또한 주차장별 이용 가능한 결재수단을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곳에 공지토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지불수단 선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그동안, 주차장 이용객들은 현금으로만 주차비를 정산하였으나, 앞으로는  신용카드 등 보다 다양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장 이용편의가 크게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례안에는 관광버스 주차요금 인하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서울시가 적선동 등에서 운영 중인 관광버스 주차장 이용요금이 경북궁 등 도심의 인근 주차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됐다. 때문에 주차장 이용보다는 도로변에 무단 주?정차하거나, 배회운행을 하는 민원이 제기됐다.
  전철수 의원은 “카드 사용이 대중화 됐지만 그동안 공영주차장은 예외였다”며 “공영주차장 이용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며 “관광버스 주차장의 주차요금 인하는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배회운행으로 인해 주변 도로 정체 및 연료 낭비 등의 막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