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7. 21.


강북구의회 유군성 의장, 봉사활동 우수학생 표창 수여식 열어


“강북구에 소외된 분들 없어야... 사랑의 봉사를 이어 가겠다”

 

 

 

 

 

 

강북구의회 유군성 의장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추천 봉사활동 우수학생 12명과 강북마을 봉사대 회장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유 의장은 “표창을 받는 것은 이 사회에 좀 더 나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며 “장애인들의 생활이 비장애인들과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강북구의회 의원 모두가 용기가 생긴다. 앞으로 장애인을 대한 애정과 많은 관심속에 봉사를 이어가면 더 희망이 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우수학생은 삼각산고등학교 이주현 학생(1학년)외 12명과 강북마을 봉사대 강세원 회장에게 수여됐다.

먼저 이주연 학생은 “엄마가 봉사를 해서 저도 봉사를 접하게 되었다”며 “어버이날 독거노인분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앞으로 빨래도 해주고 말상대를 통해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북마을 봉사대 강세원 회장은 “예상치 못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으며, 사랑의 손길을 전해줄 분들이 많이 생겨 강북구의 소외된 분들이 없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강북구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봉사활동 우수 표창은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분들을 발굴해 격려하고자 진행됐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