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8. 11.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 눈부신 활약!!


“민생현장 꾸준히 방문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 북 서울 꿈의 숲과, 강북보건소를 각각 방문해 가설건축물 부지 민원현장 방문, 여름철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회는 북 서울 꿈의 숲 공원 부지에 위치한 가설건출물 부지에 현재 사람은 살고 있는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악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인근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어 이를 실태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붕괴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어 안전관리 및 대책이 시급한 상황을 초례하고 있어 이에대해 박문수 위원장과 강북구청 관계자는 북 서울 꿈의 숲 관리사무소, 서울시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해당 건축물을 철거 및 정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문수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한 가건물은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과 건물 전체가 매우 약해 붕괴 위험이 있다”며 “관계부서와 적극 협조해 해결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강북보건소를 찾아 장마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각종 수인성 매개질환 전염병 발생을 대비해 강북구민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점검에 들어갔다.

특히, 강북구의 방역소독작업은 동주민센터별로 이뤄지고 있어 30명의 기동방역반 인원들이 동주민센터별로 5개 구획으로 나누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택지역, 쓰레기적환장, 후생복지시설, 하천변, 공중화장실, 경로당, 놀이터 정화조 등을 순한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새벽시간에는 북한산과 우이천의 인접지역에 대해 차량을 이용한 방역작업을 실시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방역작업인원 교육 및 근무상황에 대해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비가 오는 경우 방역작업이 불가능하므로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단체인원이 많은 곳에도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위원회는 하절기 의약품 관리 상태 점검도 실시했다. 1시간여 동안 보건소 내 의약품 95종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모두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었다.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중인 백신의 경우 냉장보관 및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관련 직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박문수 위원장은 “의약품도 식품의 경우와 같이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고 실온과 냉장보관이 별도로 이루어져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잘못된 보관으로 인한 사고는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방문에서는 장애인시설편의 시설과 관련해 번2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설치된 장애인 호출벨을 점검하는 등 장애인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 배터리방정된 벨, 보건소의 경우 벨의 위치를 즉각 시정조치 해줄 것을 해당부서에 통보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장애인 편의 시설은 여느 시설보다도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향후에도 장애인 관련 시설을 꾸준히 점검해 일반 주민과 똑같이 보건소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