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8. 17.


성북구의회 강정식 의원 ‘수해 현장에 구슬땀’

"철두철미하게 구청과 상의해 수해피해 최소화 하겠다!"

 

 

 

 

 

성북구의회 강정식 의원은 지난 달 27일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해 복구에 앞장서 화제를 모으고있다.
강 의원은 집중호우 당일부터 장계시장과 석관동시장 현장을 방문해 복구현장에서의 어려운 점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피해가 큰 지역에 지역은 직접 발로 뛰는 활동을 펼쳤다.
장위3동 빗물펌프장을 부구청장과 직접 동행해 양수기를 끌어모아 연결하는 등 피해복구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집중호우가 내린 4일간 새벽 5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폭우 피해지역에서 당당자들과 참여해 점심도 먹지 못할 정도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정식 의원은 “피해가 많은 미림연립 현장에 도착해보니 물이넘쳐 온통 아수라장이었다.”며 “피해 가구에 접근하여 집안에 가재도구 밖으로 꺼내고 양수기로 물을 퍼내기 시작하였다.”고 밝히고 처참한 피해 현장을 설명했다.

담당공무원과 동장까지 팔을 겉어 붙이고 참여를 했지만 일손은 턱없이 부족했다. 강 의원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들(다섯 가정)의 도배를 도와주었다.

석관동에 거주(미림연립)하는 한 주민은 “강정식 의원님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거 보고 놀랍고 고맙다는 말씀 밖에 할 수 없다.”며 “정말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침수피해를 입은 강서유치원을 현장방문해 9시부터 저년 6시까지 쓰레기 청소 봉사활동도 했다.

강정식 의원은 “주민들이 본의 아니게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지만 준비가 소홀한 거 같아 정말 죄송하다.”며 “아직도 복구가 안됐지만 철두철미 하게 구청과 동사무소와 협의해 이런 일을 초기에 방지하겠다. 또한 의회에서도 보상과 앞으로 재해 방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지역주민에게 거듭 약속했다.

이번 피해는 석관동 28곳, 장위3동 16집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양수기 총 198대가 지역주민을 위해 동원됐다.

강 의원은 아무리 작은 민원이라도 최선을 다해 처리하며, 약속 또한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 외에도 화요일, 금요일 독거노인 음식접대 봉사도 하고있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