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8. 18.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 개최


수해복구위한 재난지원금 대상가구 확대 요청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최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와 관련해 수방대책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전 10시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지난달 7월 2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우리구 침수가옥 현황 등 피해상황을 소관부서로부터 보고 받았으며, 침수피해는 총 207건으로 주택이 185가구, 상가 12가구, 공장 10가구로 대부분 지하층하수도가 역류해 발생해 도로파손, 담장전도, 지붕파손 등 시설물에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또한, “침수피해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해 1차로 침수피해 대상 207건 중 51곳에 각 100만원을 지급했으며, 서울시에서 2차 추가 배정을 요청해 피해가구에 곧 지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위원회는 수방대책상황을 보고받은 후 수해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최대한 빠른 지원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침수피해 건축물 안전점검, 가정하수관 역류방지시설 추진, 공공하수관점검 등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박문수 위원장은 “현행 침수지역을 방을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판단이 모호한 경우에는 자치구의 결정으로 지원금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어있다”며 “우리 위원회의 종합적인 견해는 최대한 지역주민을 위해 법규상 명쾌하게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은 최대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지원금이 전달되어 수해로 인한 상처는 잊고 복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데 도움을 주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