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8. 26.


강북구의회 · 도봉구의회 의장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의회 의장단 도봉소방서 등 ‘2011 을지연습 참관’ 눈길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 의장단이 지난 17일 오후 2시30분 관내 도봉소방서(서장 조남승)에서 진행된 2011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해 화제가 됐다.

이날 훈련 상황에는 도봉구의회 의장단인 이석기 의장, 조숙자 부의장, 김용운 행정복지위원장, 안병건 재무건설 부위원장, 이태용 의원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의회는 유군성 의장, 김용욱 부의장, 이영심 행정보건위원장, 박성열 복지건설위원장이 각각 참석해 훈련 상황을 보고 받고 훈련 참가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유군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훈련이 앞으로 전시상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안보와 안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과 함께 강북구의회 14명 의원들은 같이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석기 의장은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도봉구민이나 강북구민들이 안전하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다”며 “도봉구의회 의원들은 언제나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안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강북통합방위협의회 박준현 부회장은 “주민안전을 위해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한다”며 “연습은 많을수록 다다익선이다. 예습복습 훈련을 통해 안전에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1 을지훈련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3천 8백여 기관에서 40여만 명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공무원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과 국민의 안전, 밀접한 국지도발대응훈련, 주민 대피훈련, 지진·해일훈련 및 사이버 공격대비 등의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한편, 도봉소방서에서 진행된 이번 을지연습은 ‘을지연습 상황 보고’, ‘2011 도봉소방서 주요시책 추진사항’, ‘향후 중점 주진사업’에 대해 설명해고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봉소방서는 현장대응활동으로 현장 도착 즉시 화재비상 단계별 소방력을 동원해 1차-지역 의소대 및 직장 자위소방대에 의한 진화활동, 2차-관할 119안전센터와 자위소방대 합동 진화, 관할 소방력으로 진화 불능시 인접소방력을 응원 요청 등의 소방안전대책을 세우고 있다.

이어 2011 풍·수해 수방활동 실적을 보고함으로서 화재와의 전쟁을 추진해 일반주택 기초소방시설 확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봉구와 강북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2011 을지훈련’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됐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