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8. 26.
성북구의회 김일영의원, 장위동‘악취방지 하수구 맨홀 뚜껑’ 교체

성북구의회 김일영의원(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8월 16일 오전10시부터 성북구청 치수방재과 직원들과 함께 장위골목시장 하수구에 악취발생 방지용 맨홀뚜껑을 설치해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위시장은 그 동안 하수구가 설치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심한 악취와 모기. 파리 등 서식지로 변해 장판과 박스등으로 덥어두고 장사을 해왔다.
하지만 김일영의원이 전체 장위시장내에 22개이상 하수구 맨홀에 악취방지기구을 설치하는 작업을 직접 찾아 다니며 교체를 시작했다.
악취가 나는 곳은 김 의원이 장마 비를 맞아가며 모두 맨홀을 직접 설치 했다. 이번에 설치된 악취방지용 빗물받이 맨홀은 평소에는 구멍이 막혀 있어 악취가 올라오지 않는다. 하지만 비가 오면 빗물의 양에 따라 맨홀이 자동으로 열려 침수 피해의 우려를 없애고, 이물질과 토사 등의 유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 하수구 악취는 장위시장에 전혀 없을 것!”이라며 “여기뿐 아니라 악취로 고생하는 지역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설치해 주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 하수구에 악취없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며 “주민의 불편이 없은 살기 좋은 성북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일영 의원은 주민의 불편한 곳은 끝까지 찾아 해결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