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01.


성북구의회, 제199회 임시회 개회


예결특위위원장에 소정환의원, 부위원장에 민병웅의원 선임

 

 

 

  

소정환 의원       민병웅 의원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8. 29일 소속의원과 구청간부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제199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1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 ‘서울특별시 성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외 8건의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5구역 촉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심의한다.
 윤이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199회 임시회 기간중 다뤄질 일백칠(107)억원에 달하는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시 의원님들은 그 동안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지원이 부족했던 분야를 염두에 두셨다가 주민의 의사와 사업의 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 · 반영하여 예산이 우리구의 균형발전에 짜임새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또한 다가올 추석명절에는 실업과 물가상승 등 피부로 느껴지는 우리경제의 고통지수 상승속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삶에 지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는 넉넉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진 1차 본회의 안건 심사에서 의회는 이번 회기중 처리될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해 상임위별로 3명씩 총 9명의 위원(권영애, 김태수, 나영창, 김원중, 소정환, 임태근, 민병웅, 윤정자, 이인순의원)을 선정했으며, 소정환 의원을 위원장으로, 민병웅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9. 3일까지 이어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적절한 보상,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피해자 및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올바르게 해결되어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이 하루속히 회복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