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07.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위, 12월 1일까지 활동기간 연장
“눈부신 활동~ 계속 이어질 전망!!”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가 12월 1일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함으로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눈부신 활동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제1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민생처리관련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을 가결했다.
특히 활동기간 연장 가결 후 지속적으로 민원 현장 방문을 실시해 적극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려 활동이 거듭될수록 눈길을 끌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위원회는 민원사항을 처리함에 처리기준 및 절차를 불투명하거나 소극적인 업무처리로 인한 불편 사항을 조사해 시정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서 올해 3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활동하도록 구성되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강북구민의 민원 및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날 본회의에서 연장안을 가결해 12월 1일까지 3개월간 활동을 이어가고 앞으로 더 많은 강북구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 연장 이후 가로수 병해충 민원과 관련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번동 주공 2단지 내부와 가로수 주변에 흰불나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가로수 이파리를 다 갉아먹고 있고 또한, 외관에 송충이와 같은 생김새 때문에 주민들에게 상당한 거부감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해 박문수 위원장과, 강북구청 관계자, 주민 등이 흰불나방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단지 관리소장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해충지역의 규모가 넓어 방역작업은 단지 내부 관리사무소에서 하고 한천로쪽 가로수는 공원녹지과에서 진행하도록 협의해 현재 방역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강북구의 민원해결 위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문수 위원장은 “구청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는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공평하고 부당하지 않아야 한다”며 “민생처리 특별위원회 활동의 연장을 통해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의 권리를 찾아 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남은 임기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