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08.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눈부신 활약 돋보이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열)는 제153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5일 오전 11시 강북구 관내 대동천 현장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박성열 위원장을 비롯해 구본승 부위원장, 강남연, 김동식, 박문수, 이백균, 이성희 위원, 구 관계자 10여명이 대동천 생태하천을 둘러보고 쓰레기 무단 투기와 오물 등을 지적하며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박성열 위원장은 “쓰레기 무단투기는 생태하천을 망치는 일이다”라며 “생태하천을 살리기 위해 위원회는 발 벗고 뛸 것이고, 구민여러분들도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남을 배려해 주길 바란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쓰레기는 반드시 가정에서 분리수거해 생태하천을 살리는데 같이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동천은 통일연수원부터 우이천 합류부까지 1.6km 구간에 산책로(267m)와 실개천(78m)이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석 호안과 수행식물 식재로 자연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어 주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본지는 북한산 둘레길 초입구에 위치한 대동천 상류부분 유원지내에는 등산객과 피서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하천의 오염도가 높아 이곳을 찾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결과를 취재결과 지적한바 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