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08.
버스업체의 회사공금 횡령 및 인건비 미지급 의혹!
서울시의회 채재선 의원, 서울시조사결과 제기한 사실로 드러나

채재선 의원
서울시의회는 교통위원회 채재선 의원(민주당, 마포 제3선거구)이 지난 6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의혹을 제기한 일부 서울시내 버스업체 대표의 회사공금 유용 및 횡령과 운전원 인건비 미지급 등의 사례가 서울시 조사결과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고, 서울시는 관련 업체를 형법상의 업무상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채재선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231회 정례회 기간(6월 29일(수)) 중 매년 막대한 시민혈세를 지원받는 시내버스 업체가 회사공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최우선적으로 지급해야 할 운전원 인건비를 미지급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있다는 의혹을 관련 자료와 함께 제시한 바 있다. 또한 해당 업체에 대한 전면적 실태조사를 통해 비리가 드러날 경우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고발 조치와 함께 시내버스 업체를 관리감독 할 책임이 있는 서울시의 무관심과 무능으로 인해 회사비용의 사적 사용 및 인건비 미지급 등의 사례가 발생한 것인 바, 제도 개선 등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