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15.
공무국외여행은 철저한 사전준비로
강북구의회,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 개최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원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지난달 29일과 9월 1일 2회에 걸쳐 서울시 강북구의회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를 심도있게 사전준비해 개최하고 공무국외여행계획서 처리 심사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공무국외여행은 오는 19일부터~23일까지 4박5일간 세계 경제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젱와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해 견문을 넓힘으로써 의정활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주민복지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강북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를 심사하기 위해 박문수 의원, 최선 의원, 최찬환 서울시립대교수, 박현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북학원폭력예방대책위원회 기획실장 등 외부인사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위원들은 이날 서울시 강북구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여행 규정 제4조2항에 의거 여행의 필요성 및 여행자의 적합성, 여행국과 여행기관의 타당성, 여행기간 및 여행경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했다.
특히, 이번심사는 공무국외여행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도있는 논의가 2회에 걸쳐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공무국외여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여행목적에 맞는 공무국외여행이 될 것을 강조했다.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박문수 의원은 “공무국외여행 계획 수립시 심사위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할 필요가 있다”며 “차후에는 여행목적, 경비, 일정 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