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29.


성북구의회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김춘례 성북구의회 의원

 

 

 

성북구의회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이 지역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위원장은 지난달 임시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 골절상을 당해 깁스와 목발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임에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편의를 위해 개선할 사항이 무엇인지 살피고 있기 때문이다.
김위원장릉 돈암초등학교 후문 개설에 일조했다. 돈암초등학교 후문 개설 사업은 당초 한진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소음 발생을 우려해 반대 입장을 고수하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 위원장이 일일이 반대 주민들을 설득해가며 추진한 끝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후문 개설을 완료하게된 것이다. 당초 구민회관방향 돈암동 한진아파트에서 진입하는 기존의 돈암초등학교 정문은 교내 주차장을 통과하게 되어있어 이 문을 통해 교실로 들어가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 요소가 되고 있었다.
 김춘례 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교육환경 개선이 미래에 더욱 경쟁력있는 나라 건설을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라는 것에 공감하고 자신들의 안락한 거주권을 일정 부분 포기해준 아파트 주민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주민들과의 많은 접촉과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돈암초 후문 개설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김위원장의 모습을 보고 학부모를 비롯한 인근 주민들은 김춘례위원장이 있다면 주민들끼리 목소리를 높일 일이 없을 것 같다며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큰 울림으로 들어주는 김위원장은 이지역의 소중한 봉사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