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29.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놀이터 방범안전대책 요청 주민민원 서명’

구본승 강북구의회 의원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민노)은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6시까지 번3동 주공아파트 306동과 307동 사이 놀이터 앞에서 ‘놀이터 방범안전대책 요청 주민민원서명’을 받았다.
이번 주민민원서명은 이곳을 지나는 많은 주민들이 민원서명에 관심을 보였고 80여명의 주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날 주민들은 “오후 4시부터 밤늦게까지 놀이터 주변에 청소년 20~30여명이 몰려들어 흡연, 음주, 소음 등을 야기해 주민피해가 심각하다”며 “놀이터의 일부시설이 어둡고 보이지 않아 청소년 탈선과 범죄를 야기하고 있어 위험한 시설 일부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 절박함을 말했다.
구 의원은 주민피해 민원을 접한 후 지난 14일~16일까지 해당 놀이터 앞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3단지 관리사무소와 번3동파출소를 방문해 민원을 전달하고 대책을 파악했다.
이어 이 같은 의견들을 종합한 결과 ‘주민들의 피해는 심각한데 관계 기관의 방범안전대책은 구체적이지 못하고 신속한 대책이 마련되지 못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놀이터 방범안전대책 요청 주민민원서명’을 돌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본승 구의원과 주민들은 주민민원 서명을 통해 주택관리공단에는 ‘놀이터의 위험을 야기하는 일부시설을 폐쇄하거나 개폐형으로 개선할 것과 놀이터의 어두운 곳을 밝게 해줄 것’을 요청했고 강북경찰서에는 ‘지역 어린이,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흡연, 음주 청소년에 대해서는 임의동행을 통한 적극적인 방범예방활동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본승 구의원은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어린이들의 놀이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조속히 대책을 수립, 이행하겠다. 필요하다면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겠다”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