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0. 20.
국가필수예방접종 ‘무상접종 구비 지원예산’ 확보하라!
구본승 강북구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강북구청에 요청

민주노동당 구본승 강북구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은 지난11일 오전에 개최된 강북구의회 1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필수예방접종 무상접종을 위한 2012년 구비 지원예산’ 확보를 강북구청장에게 요청했다. 국가필수예방접종은 만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으로 보건소에서는 무상접종하고 있지만「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24조와 제 64조에 따라 위탁 지정된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시 백신비만 지원하고 있어 주사 한 대 맞을 때마다 15,000원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본승 구의원은 “근거리 지정 민간병의원 접종 시 개인부담이 커서 육아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더욱이 강북구에는 위탁지정 병의원이 35개 밖에 안 되어 멀고 교통이 불편한 보건소나 보건분소를 향해 아이들을 데리고 힘겹게 가야하는 상황이다.”며 근거리 무상접종을 위한 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동별 지정현황: 번2동과 우이동 0개, 송천동 1개, 번3동과 송중동 2개, 삼양동과 인수동, 수유3동, 번1동은 3개, 삼각산동과 수유2동 4개, 미아동과 수유1동 5개)
또한 구본승 구의원은 “2009년부터 실시해온 강남구,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서초구, 종로구, 용산구, 송파구, 성북구, 동작구, 구로구 등 서울 8개 자치구와 전국의 시행 자치단체는 구 예산상황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가능한 나이대로 조절해 지원 백신 수와 접종 횟수를 조정했다”며 “정부의 2012년 국가필수예방접종 민간의료기관 지원예산이 대폭 증액되어 국회에 제출되었으니 무상접종을 위해 필요한 부족분을 구 예산으로 추가지원하면 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