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04.


“구민과 함께했다!” 간담회 개최


민생 챙기기 바쁜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가 구민의 의견과 소외된 장애인계층의 절박한 심정을 담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직접방문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박문수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연 부위원장, 김동식, 이백균 의원 등 민생처리특별위원회 위원 모두 함께 방문해 ‘강북구내의 불편·부당한 의견을 경청하고자 합니다’란 주제로 1,000여명의 많은 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아울러 민주당 오영식 지역위원장과 서울시 김기옥 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정부차원에서 할 일과 서울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 해결책과 방안 모색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게이트볼 장 주변의 보안등 설치를 통해 안전과 건강을 확보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30년간 사용해오던 인수코트 휴게실을 사용할 수 없게 돼 게이트볼 장을 찾는 장애인과 노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다시사용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지난 선거에 공약으로 내세웠던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실 확장건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무료급식 부실에 대해 지적하며 사회적으로 약자계층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문수 위원장은 “같은 장애인으로서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지적한 많은 문제점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내년도 예산을 증액하는 사업에 대한 요구는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강북구의회 차원에서 여기계신 모든 의원님들과 힘을 합해 오늘 의견을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