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04.


보문동 ‘꿈나라 북카페 개관식’

 

 

 

 

 

 

 성북구 보문동(동장 이항성)은 지난 10월 31일(월) 오전 11시 보문동주민센터 2층을 리모델링해  ‘꿈나라 북카페’를 개관해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항성 동장은 지난 5월초순경 주민자치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회의실과 새마을문고는 공간이 좁아, 복잡하고 혼잡하며 이용율도 너무 저조하니 간벽을 철거해 통합하고 유리창문을 잘라내고 꿈나라 공원으로 별도의 외부계단을 설치해 누구나 접근이 용이한 북카페를 개설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8월 건물안전진단 실시, 9월 실무진과 공원내 테라스설치 내용 합의하고 확대간부회의시 업무보고 완료와 동시에 공사를 착공해 9월 30일 완료하고 지난달 31일 개관했다.

 보문동 북카페 내부 공간이 약 28평규모로 주민누구나 다 자유롭게 책을 보고 ‘책으로하나되는성북’과 주민간 차도 마시며 쉴 수 있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각 직능단체 회의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다용도 공간으로 조성됐다.

 김영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책을 진열해 놓은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항성 동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라도 제안해주시고 ‘책읽는 성북, 하나되는 성북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애용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 성북갑 유승희 지역위원장, 각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컷팅, 경과보고, 축사, 북카페 둘러보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북카페 개관식을 시작으로 성북구는 지역내 부족한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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