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11.


도봉구의회, 도봉동 방학변전소 이전촉구 결의문 채택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지난 3일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성희의원이 대표발의 한 “도봉동 62-4 방학변전소 및 골프연습장 이전촉구 결의문”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구의회는 결의문에서 도봉동 방학변전소는 최초 목욕장을 건립계획으로 시작해 변전소로 둔갑한 행정의 오류를 범하여 변전소 인근주민의 민원을 사고 있다. 주민들은 매주 화요일 도봉구청앞 광장에서 변전소와 골프연습장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으며, 구청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 노력하고 있으나 한국전력과 주민들의 입장차이가 큰 관계로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이에 도봉구의회는 결의문에서 첫째, 한국전력은 도봉동 62-4 방학변전소를 빨리 이전하라. 둘째, 도봉구청장은 한국전력에서 변전소 이전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골프연습장을 이전 시켜 주민불편을 해소 하라고 주장했다.
도봉구민들이 원하지 않는 변전소와 골프연습장을 반대 하는 의원들의 목소리에 한국전력측의 성의있는 답변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