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16.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 자전거주차장 현장방문
깨끗한 자전거 주차문화 정착위해 앞장

강북구의회 민생처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는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 수유역에 위치한 자전거주차장(수유동 229-29번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장 박문수 의원을 비롯해 부위원장 김도연 의원, 위원 김동식, 이백균 의원 등 위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보관소 이용현황과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자전거주차장 이용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강북구청 관계자들로부터 이용실태 및 시설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접 시설 전반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자전거 주차장의 경우 월평균 130대 정기주차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전거유료보관이외에도 자전거 저가수리, 방치 자전거보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민생특위 위원들은 자전거 총 656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에 비해 현재 이용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대중교통과 연계한 인센티브 부여 추진 및 지하철역 출입문에 홍보, 캠페인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 자전거 주차장 이용활성 방안 등에 대해 현장에서 구청 관계자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한편, 수유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자전거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656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설치됐으며, 1층에는 자전거 수리센터, 샤워장, 화장실, 공기주입기, 사물함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전거주차장 운영시간은 평일 6시부터 23시까지이며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3개월 요금 12,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5시에 수유역 8번 출구에서 ‘깨끗한 자전거 주차문화 수유역 자전거 주차장’이란 글씨가 새겨 있는 어깨띠를 매고 “자전거주차장 많은 이용 바란다”며 자전거주차장 이용확대 및 전단지 홍보활동 등을 펼쳐 주민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