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16.
성북구 의회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
“정덕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정덕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로 정덕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나 돈암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보행안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는 김춘례 성북구의회 운영복지위원장이 수년간 지속된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조사하고 구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민원사항을 적극 건의함으로써 이뤄졌다.
정덕초등학교 정문 앞 아리랑로 횡단보도는 초등학교 학생들과 돈암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 주민들의 주된 통행로이나, 횡단보도가 아리랑로 급경사 굴곡부에 위치하여 도로 기하구조상 항상 사고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알고 난 김춘례위원장은 지난 7월말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구청과 경찰서를 방문해 서울지방경찰청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 지난 10. 13일 다기능 카메라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향후 위험한 과속과 신호위반 차량을 CCTV를 통해 단속하게 되어 이 지역 주민의 안전은 물론, 효율적인 단속 경찰 인력 운용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김춘례위원장은 “차보다 사람의 안전이 우선시 되는 보행자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이야 말로 최고의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며, 아직도 관내 곳곳에 개선해야할 보행 환경이 많아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