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18.
현장서 듣는 구민목소리가 의정활동의 바탕!
마포구 복지도시위원회, 수시 현장방문 토대로 왕성한 의정활동

마포구의회(의장 박영길) 복지도시위원회는 조남진 위원장(아현동·도화동)과 장영숙 간사(공덕동)를 필두로 강성국(성산2동·상암동), 김수진(비례대표), 김순금(아현동·도화동), 서종수(용강동·신수동), 윤동현(서교동·망원1동), 이필례(비례대표), 한일용(서교동·망원1동) 의원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마포구민의 복리증진과 관내 도시환경개선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2011년 복지도시위원회의 활동을 뒤돌아보면 지역 아동과 여성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주력한 점이 눈에 띈다. 위원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례」를 직접 발의하여 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마포구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보호와 건전한 인격발달, 정서함양을 위하여 설치한 ‘지역아동센터’의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제도화했으며, 아동과 여성 폭력의 사전예방과 보호, 치료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또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잦은 현장방문을 갖고 있다. 염리동 507번지 일대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염리제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장기 민원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음을 확인한 후, 이가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서를 채택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한 곳과 작은 민원사항까지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한 차례의 정례회와 여섯 차례의 임시회 등 일곱 차례의 회의(회의기간 총 57일)를 통해 조례 제·개정안 등 39건의 안건을 처리하기도 했다. 또 주민생활국, 도시관리국, 보건소, 서강동과 연남동 등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예산이 낭비된 부분이 없는지, 위법하거나 부당하게 처리된 행정사무가 있지는 않은지 면밀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구정질문 등을 통해 마포구 구정에 조남진 복지도시위원장은 “2010년 7월부터 활동에 돌입했던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2010년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2011년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괄목할만한 성과도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데에서 구민의 복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위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