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1. 24.
자전거 사고로“사망자 108명”
전철수 서울시의원, “보호 장구 착용 의무화”주장

전철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가 민주당 전철수 시의원(동대문 1선거구)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내에서 자전거 사고로 인해 108명 사망하고 9,10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보면 차대차 8,026건 중에 측면직각 충돌이 5,35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차대사람 642건, 단독사고 62건 순으로 조사 됐다.
전철수 시의원은 “자전거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사고가 빈번한 지역에 안전표시판 설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면서 “자전거이용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 장구 착용 등을 의무화 하는
제도적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